인천 중구 ‘인천 세계평화의 숲’ 녹색도시 우수사례로 선정…최우수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2020.12.16 15:22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12월 14일 산림청에서 ‘2020년 녹색도시 우수사례’도시 숲 부문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하여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 숲의 생태적 건강성과 미세먼지 저감 등 기능이 잘 발휘되도록 조성한 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 시켜 미세먼지 저감 및 폭염 완화 기능이 있는 도시 숲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인식을 높이고 사업의 품질 향상에 활용할 목적으로 2007년부터 마련된 사업이다.

2020년도 녹색도시 우수사례는 최근 10년간 조성한 도시숲을 대상으로 공모하였고, 미세먼지 저감 기능과 산림복지서비스의 다양성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지심사를 통한 선정과정을 거쳐‘인천 세계평화의 숲’이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상에 선정 되었다.

‘인천 세계평화의 숲’(중구 유수지공원 일원)은 2007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시민과 함께 조성하고 가꾸어 가고 있는 숲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과 소통의 장, 휴식 공간으로 발전을 위해 유아숲체험원 조성, 두드림 생태학습관 건립, 안골유수지 연꽃단지 조성 등 숲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산림 휴양·교육의 장소를 마련하고, 나이별·계층별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산림·자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지친 시기에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도심 속 숲은 휴식·치유·활력의 공간, 다양한 산림교육 및 복지를 제공하는 장소로 세계평화의 숲을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영종국제도시의 도시 숲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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