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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 ‘2020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서 올해의 최고 브랜드 부문 수상’

중앙일보

입력

총장 박명래

총장 박명래

협성대(총장 박명래)는 지난 24일 열린‘2020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올해의 최고 브랜드 부문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2020 올해의 최고브랜드 부문에 주어지는 상이다.

2012년부터 개최된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소비자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한 브랜드를 발굴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협성대는 1977년 개교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모태가 되며, 민족운동의 본거지로 독립투쟁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상동교회가 설립한 민족대학으로 2019년부터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IPP형 일학습병행 운영대학 성과평가 3년 연속 A등급으로 선정된 바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학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등록금 중에 납부금액의 10%를 특별장학금으로 지급하였으며, 여러 장학제도를 비롯하여 개인별 맞춤 취업교육과 취업 전담교수제, 학생들의 창의성 계발 등 다양한 동기 부여를 통한 개개인의 전문성과 잠재력을 일깨워줄 특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협성대 박명래 총장은“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학교육의 내실화와 성장을 위하여 우수한 교육과정과 명품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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