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전문병원 '힘찬 병원' 개원

중앙일보

입력

동인천길병원장을 지낸 전(前)가천의대 정형외과 이수찬 교수는 25일 인천 연수구에 관절염 전문병원인 '힘찬 병원'을 개원했다. 2백병상 규모로 인공관절 및 관절경 등 관절염 수술 전문 병원으로는 국내 최대다.

정형외과 전문의 6명, 수술실 6개를 갖췄다. 수술시에는 감염을 최소화하는 우주복 모양의 특수 수술복을 착용한다. 032-811-7321~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