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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꼰대의 운명 '최선 다한 후 아내 명령 기다려라'

중앙일보

입력

[더,오래] 강인춘의 꼰대는 서글프다(19)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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