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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미애 옆 생각에 잠긴 최재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추미애 옆 생각에 잠긴 최재형

추미애 옆 생각에 잠긴 최재형

최재형 감사원장(오른쪽)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종합감사에 출석해 있다. 최원장은 이날 국감에서 월성 원 전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에 관여한 청와대 비서관에 대해 “직권남용, 형사고발을 포함해 논의했지만 부당 개입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에 질의가 몰리면서 최 원장은 오후 5시가 넘어서야 답변할 기회를 가졌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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