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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소비자의 선택] 성장기 청소년 신체 고려한 교복 디자인 적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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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룩스는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교복을 선보이고 있는 1318 브랜드다.

스쿨룩스는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교복을 선보이고 있는 1318 브랜드다.

더엔진의 스쿨룩스가 ‘2020 소비자의 선택’ 학생복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6년 연속 수상이다.

스쿨룩스

스쿨룩스는 학생과 교감을 통해 학생의 감성과 니즈를 교복에 반영하는 1318 브랜드다.  MZ세대의 트렌드 ‘젠더 뉴트럴’을 추구하며 트렌드와 편안함을 동시에 잡았다.

스쿨룩스는 젠더 뉴트럴의 흐름에 발맞춰 편안함과 활동성을 대표하는 주력제품으로 ‘링클프리스판바지’를 론칭했다. 착용감이 좋고 구김이 적어 편안하고 깔끔하게 입을 수 있다.

새로운 교복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스쿨룩스는 1318 학생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교복을 입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 변화를 고려해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안전을 고려해 철저한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4중 교복 안심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복 안심 서비스,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연 4회 전 복종 안전성 검사, 원부자재 상시 검사로 구성된 시스템을 통해 구매 후까지 책임을 다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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