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는 설을 앞둔 대국민 봉사활동의일환으로 노숙자에 대한 한방무료진료 행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의사협회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노숙자 쉼터인 서울 자유의집에 임시진료소를 설치,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6일간 음주관련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심신허약 질환에 시달리는 노숙자들을 진료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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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는 설을 앞둔 대국민 봉사활동의일환으로 노숙자에 대한 한방무료진료 행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의사협회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노숙자 쉼터인 서울 자유의집에 임시진료소를 설치,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6일간 음주관련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심신허약 질환에 시달리는 노숙자들을 진료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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