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접촉 이방카 부부 음성…격리 않고 백악관 출근 논란

중앙일보

입력 2020.10.02 23:21

업데이트 2020.10.02 23:28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이방카 트럼프는 미국 대선 1차 TV토론에서 제일 앞줄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앉아 토론을 지켜봤다. [AP=연합뉴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이방카 트럼프는 미국 대선 1차 TV토론에서 제일 앞줄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앉아 토론을 지켜봤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과 남편 제러드 쿠슈너가 코로나 19 검진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이방카의 대변인인 캐롤리나 헐리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방카 대변인 "부부 모두 코로나19 음성판정"
트럼프 밀접 접촉한 이방카, 백악관으로 출근
CDC "확진자 밀접 접촉시 2주간 자가 격리"

하지만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방카는 이날 곧장 백악관으로 출근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선 코로나19 확진자와 가까이 접촉했을 때 최소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방카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열린 대선 1차 TV토론 때도 트럼프 대통령 내외와 가까이 있었으며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워싱턴=김필규 특파원 phil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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