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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잡기 위해 장녀, 사위, 장남에 모두 손편지 보냈다" [김현기 논설위원이 간다]
김현기 논설위원 2017년 1월 23일 미국 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취임 사흘 만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서 철수하는 행정명령에 사인했다. 건강보험개혁법(오바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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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방카 자리, 며느리가 꿰찼다…트럼프만큼 거친 그의 입
미국 대선 구도가 '바이든 대 트럼프'로 확정된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둘째 며느리 라라 트럼프(41)의 정치적 영향력이 계속 커지고 있다. 방송국 프로듀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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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젊은이 아니지만” 광고…트럼프는 “사이코” 독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공개한 1분짜리 광고영상에서 대통령 재임기간 성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왼쪽 사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장녀 이방카가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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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SC승리 연설서 차남 부부 깜빡…민주당 '기억력' 공격
도널드 트럼프(77)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의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 승리한 뒤 연설 중 가족들에게 사의를 표하는 과정에서 차남 부부 이름만 거론하지 않아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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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보다 한살 더 많다…트럼프가문 실세로 뜬 며느리들
'트럼프의 며느리들'이 트럼프가(家)의 신(新)권력자로 부상하고 있다. '시아버지' 도널드 트럼프(77) 전 미 대통령의 공화당 경선을 전면에서 도울 뿐 아니라 트럼프 2기가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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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위 쿠슈너 "장인 요청 해도 백악관 복귀 생각 없어"
재러드 쿠슈너(오른쪽)가 지난달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한 교회에서 열린 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모친상에 참석하는 모습. 왼쪽사진은 쿠슈너의 백악관 선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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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의 시시각각] 우리는 트럼프타워 회동 가능할까
■ 「 아베-오바마 치열했던 막전막후 일본은 타워 입주자 분석까지 해 '2기' 준비나선 일, 우리는 뭐하나 」 ━ 발끈했던 오바마, 냉정했던 아베 김현기 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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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트럼프 ‘사법리스크’ 점화…자녀들 줄줄이 증언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가 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트럼프그룹 자산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한 민사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뒤 법정을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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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딸은 법정, 바이든 차남은 하원…美대선 '사법 리스크'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는 법원에 증인으로 출석했고,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의 차남과 동생은 하원 감독위원회 출석 통보를 받았다. 1년 뒤 대선에서 재대결이 유력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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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가 몇 가지 제안했다"…자산 부풀리기 의혹 일부 인정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부동산 자산가치 조작 의혹과 관련한 민사 재판에 출석해, 과거 재무제표를 작성하며 이뤄진 가치 평가 과정에 본인이 일부 개입했다고 인정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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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재선 땐 한·미 밀월…트럼프 돼도 한국 오히려 기회? 왜 [미 대선 D-1년②]
미국의 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46대 대통령 조 바이든이 내년 11월 제47대 미국 대통령 자리를 놓고 재격돌할 가능성이 커졌다. 2020년에 이은 리턴매치에서 만약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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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일가 '자산가치 조작' 혐의…장남 "서류는 회계사들이 작성한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가족 기업의 자산가치 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장남이 법정에서 무고를 주장했다. (왼쪽부터)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장녀 이방카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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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아버지·조국 사랑한다"…트럼프 기소 하루 뒤 올린 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성추문 입막음 돈 관련 의혹으로 기소된 아버지를 공개 지지했다. 이방카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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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딸도 말렸지만…친 트럼프-반 트럼프 '상극 부부' 이혼
켈리앤 콘웨이(왼쪽) 전 백악관 수석 고문과 조지 콘웨이 변호사.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수석 고문을 지낸 켈리앤 콘웨이(56)와 ‘반(反)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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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모도 12억 줬는데…트럼프 첫 부인, 트럼프엔 한푼 안남겼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첫 부인 이바나 트럼프.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부인 이바나 트럼프가 사망 당시 총 3400만달러(약 422억원)의 거액 유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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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묵비권 비난하더니…트럼프, '자산가치 조작' 증언 거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검찰에 출두하기 위해 트럼프타워를 떠나며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기록물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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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탈세 위해 자산가치 조작 혐의' 검찰 조사서 묵비권 행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9월 11일 9.11 테러 20주기를 맞아 뉴욕 17경찰지구대를 방문한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가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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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호원 목졸랐다"…400일간 파헤친 美치욕의 그날 [똑똑, 뉴스룸]
이 기사는 독자 임진경(가명) 님의 문의를 받아 작성했습니다. 리즈 체니 미국 하원의원이 지난 12일 '1·6 사태' 진상조사를 위한 청문회 개회를 선포하고 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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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첫 부인 사인은 "몸통에 우발적 외부충격"…무슨 일
이바나 트럼프.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첫 부인 이바나 트럼프가 몸통에 가해진 우발적 외부 충격으로 사망했다고 AP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뉴욕시 검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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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서해공무원 월북추정 유지? 아니다”… 민주당 TF 발표에 5항목 반박
국방부가 15일 더불어민주당의 서해공무원사망사건TF의 발표에 대해 국방부와 관련된 부분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국방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한 부분은 모두 다섯 군데에 이른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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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연하 의붓딸 사이에 애 둘 낳았다" 머스크父 충격 고백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와 그의 아버지 에롤 머스크. [AFP]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의 부친 에롤 머스크(76)가 자신의 의붓딸과 사이에 두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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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첫 부인 이바나, 향년 73세로 별세…장녀 이방카 생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첫 번째 부인 이바나.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첫 번째 부인이었으며 이방카 트럼프 전 백악관 선임고문의 친어머니인 이바나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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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만든 남자, 그 등에 칼 꽂았다…극우 배넌 배신 사연
좋았던 한때. 트럼프 당시 대통령과 배넌의 2017년 모습. AFP=연합뉴스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가 아니라 스티브 배넌인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위세가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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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 그곳 작지않다' 전화" 백악관 女대변인 충격 폭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대통령(왼쪽)과 스테파니 그리샴 전 백악관 대변인. AFP=연합뉴스 "트럼프는 한 여성 언론보좌관에게 집착했다. 기자회견 내내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끊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