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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돔, 전속모델로 ‘트로트 신동’ 정동원 발탁

중앙일보

입력

온 가족의 외식공간으로 알려진 ㈜이바돔이 미스터 트롯에 출연한 ‘트로트 신동 정동원’을 자사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바돔 측은 “10월부터 모델로 발탁된 정동원 군이 자사 브랜드에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바돔은 조선화로집, 조선갈비실록, 이바돔감자탕 등 가족외식 브랜드를 다수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참숯갈비 전문점으로 잘 알려진 조선화로집의 매장 출점은 눈 여겨 볼만 하다. ‘소고기는 비싸다’는 편견을 깨고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수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선화로집은 최근 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120호점 계약을 체결하며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창업문의는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서 상담 가능하다.

㈜이바돔의 조선화로집 관계자는 “정동원 군이 가진 특유의 발랄함과 넘치는 에너지, 깊은 감성과 성인 못지 않은 노래 실력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동원 군의 이러한 모습은 조선화로집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속모델로 발탁된 정동원은 ‘조선화로집’ 외에도 ㈜이바돔의 조선갈비실록, 이바돔감자탕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지면 광고 촬영 및 홍보 영상 제작, 경품 이벤트 등 정동원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는 활동이 예고되어 있다. 관련 광고는 명절 이후 홈페이지, SNS, 매장 등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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