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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leisure]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18만 명과 함께하는 ‘오늘의 마운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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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가 최근 공개한 BAC 캠페인 영상에서 강하늘이 ‘BAC챌린지자켓’을 입고 산을 오르고 있다.[사진 블랙야크]

블랙야크가 최근 공개한 BAC 캠페인 영상에서 강하늘이 ‘BAC챌린지자켓’을 입고 산을 오르고 있다.[사진 블랙야크]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이하 BAC)’은 삶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지속해서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인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커뮤니티다. 블랙야크는 ‘명산 100’ ‘백두대간 에코 트레일’ ‘섬앤산 100’ ‘낙동정맥’ 등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BAC 소속 18만 명과 호흡하고 있다.

블랙야크

블랙야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브랜드 소속 알피니스트와 함께한 ‘메이드 포 미션즈’, BAC를 소재로한 ‘첫 번째 BAC’ 등 브랜드 캠페인 필름으로 차별화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브랜드 앰버서더 강하늘과 함께 ‘오늘의 마운틴’을 주제로 BAC 캠페인을 시작했다. 최근 공개된 가수 김동률의 ‘출발’ 뮤직비디오로, 강하늘이 실제로 산을 오르고 바라보며 느끼는 여정을 영화처럼 그렸다.

블랙야크 BAC노바30

블랙야크 BAC노바30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강하늘이 입은 다양한 마운틴웨어는 ‘BAC 컬렉션’ 제품이다. 18만 BAC 회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기획과 필드 테스트를 반영했다. 한낮 혼자 산행 때 입은 ‘BAC챌린지자켓’은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일체형 바람막이 재킷이다. 소매와 몸판 하단부에는 내장 밴드로 찬 공기 유입을 최소화하고, 등판 부분에는 통기성 디테일을 적용해 효과적인 체온 유지가 가능하다. 패커블백에 접어 넣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야간 산행이나 1박2일 캠핑을 즐기기 위해선 차가운 밤공기를 대비한 다운재킷이 필수다. ‘BAC설악다운자켓’은 변덕스러운 날씨 속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경량 구스다운으로, 슬림 핏이 돋보인다. 소매와 몸판 밑단 밴드를 적용해 단독으로 입기 좋을 뿐 아니라 레이어링 착용도 불편이 없다. 나일론 우븐 소재를 적용해 중량을 최소화했다. 몸판 부위엔 박스 구조 퀼팅, 팔 부위엔 스마트 퀼팅으로 콜드스폿을 보완해 열 손실을 줄여준다.

블랙야크 그리프DGTX

블랙야크 그리프DGTX

이외에도 레버·버튼으 로 조작이 편하면서 가볍고 부식에 강한‘BACLBB 120 스틱’, 부드러운 착화감으로 하산 시 보행 피로를 줄여 주는 미드컷 등산화 ‘그리프 D GTX’, 통기성이 뛰어난 당일 산행용 배낭 ‘BAC노바30, 강력한 항균효과로 오랜 산행에도 쾌적함을 유지해주는 ‘BAC크루폴리진삭스’를 통해 마운틴웨어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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