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태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전 OECD 대사)은 자전적 경제평론집인 『평등으로 가는 제3의 길』(박영사)을 출간했다. 경제관료로 시작해 국책연구원에 몸담으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성장과 분배, 불평등과 복지 등에 대한 견해를 담았다.
◆방송인 서정희씨가 신간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몽스북) 판매로 얻은 인세 수입 중 일부를 21일 사단법인 위스타트(사무총장 신동재)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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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전 OECD 대사)은 자전적 경제평론집인 『평등으로 가는 제3의 길』(박영사)을 출간했다. 경제관료로 시작해 국책연구원에 몸담으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성장과 분배, 불평등과 복지 등에 대한 견해를 담았다.
◆방송인 서정희씨가 신간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몽스북) 판매로 얻은 인세 수입 중 일부를 21일 사단법인 위스타트(사무총장 신동재)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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