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 10월 9일

중앙일보

입력

<운기 정보:대길◎ 길함o 무난△ 불리x>

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北 ] 24년생 가족수가 늘어나고 재산도 많아지니 경사가 만발한다. 36년생 이번에 하지 않으면 오래도록 미련이 남는다. 48년생 비자금을 좀 준비해둘 필요가 있다. 60년생 재능이 있으니 늦게라도 원하는 바는 이루어진다. 72년생 한곳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하루.

소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南 ] 25년생 꼭 이루고 싶은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라. 37년생 대인관계가 넓어지고 사회적으로 명예가 따른다. 49년생 다 끝낸 일이 다시 불거질 수 있으니 마무리를 잘하라. 61년생 빠져 나갈 구멍을 만들어 두어야 한다. 73년생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범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中央 ] 26년생 사사로운 감정에 얽매이지 말라. 38년생 성급한 마음을 갖지 말고 차분하게 추진하라. 50년생 일에서 잠시 벗어나 지난 시기를 되돌아보라. 62년생 이기적인 생각보다는 합리적 사고가 필요하다. 74년생 착실한 노력을 거듭하고 점진적으로 도약한다.

토끼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南 ] 27년생 자신의 의견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39년생 뜻하지 않은 돈이 들어와 요긴하게 쓰겠다. 51년생 스스로 고민을 만들지 말고 마음의 안정이 필요. 63년생 저녁에 한잔의 유혹이 따르지만 다음으로 미뤄라. 75년생 중요한 일을 빈틈없이 처리하니 성공한다.

용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東 ] 28년생 주변사람에게 늘 베푸니 위급할 때 도움을 받는다. 40년생 매사에 감사하고 분수를 지키는 자세가 필요. 52년생 가족의 건강과 화목에 신경을 써야겠다. 64년생 순간적인 결정을 내리면 손해를 볼 수 있다. 76년생 여성은 저녁 약속을 피하고 일찍 귀가하라.

뱀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北 ] 29년생 남을 너무 믿으면 서운한 일이 생긴다. 41년생 때로는 알고도 모르는 체 하는 것이 득이 된다. 53년생 미련 두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상책. 65년생 답답했던 자금문제가 해결될 조짐이 보인다. 77년생 둘 중 하나는 이룰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라.

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中央 ] 30년생 귀천을 가리지 말고 상대를 진솔하게 대하라. 42년생 나날이 번창하여 주머니가 배로 늘어난다. 54년생 더 큰 것을 위해 하나를 과감히 포기해야 할 듯. 66년생 일은 많고 복잡한데 성과는 적으니 다소 불만. 78년생 이성관계에 바람직한 형태로 변화가 일어난다.

양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南 ] 31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근심이 해결된다. 43년생 말 많은 사람은 도움이 안 된다. 55년생 자신의 뜻을 굽히고 경험자의 조언을 받아들여야 탈이 없다. 67년생 시간은 다소 걸리지만 결국에는 뜻하는 바를 성취한다. 79년생 자신의 적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원숭이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 ] 32년생 감정대로 하지 말고 고집부리지 말라. 44년생 가족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도록. 56년생 미루어지던 거래와 교섭이 오후쯤 성사될 듯. 68년생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마지막까지 분투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80년생 애인이 생겼다고 자랑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닭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 ] 33년생 낯선 사람이 좋은 친구가 된다. 45년생 자식들로부터 기쁜 소식이 오겠다. 57년생 무심한 언행으로 사람들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지 말라. 69년생 주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한다. 81년생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방황하는군. 현실을 직시하라.

개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北 ] 34년생 속마음을 내보이지 말라. 득이 없을 테니. 46년생 매매는 이루어지나 큰 이익은 없겠다. 58년생 아랫사람 거느리기가 윗사람 모시기보다 어렵다. 70년생 조언이나 충고는 가급적 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82년생 진로문제가 해결될 조짐이 보인다.

돼지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東 ] 23년생 밝은 얼굴로 웃으면 갈등이 해소된다. 35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정성을 들이는 것이 좋다. 47년생 독선적인 성향만 경계한다면 차차 상황은 호전되어갈 듯. 59년생 일찍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보내도록 하라. 71년생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알아주는 이가 없다.

문의:02-6737-2951~2 애스크퓨처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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