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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가서비스대상] 건전한 장례문화 정착과 시스템 개선에 앞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상조 서비스 부문  ㈜프리드라이프, 프리드 ★★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의 프리드가 ‘2020 국가서비스대상’ 상조 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프리드라이프는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며 탁월한 상조 서비스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했다. 2002년 설립된 프리드라이프는 국내 장례 시스템 개선과 건전한 장례문화 정착에 앞장서왔다. 고객 중심의 혁신적 서비스로 반향을 일으키며 국내 상조 가입자 600만 시대를 이끌었다.

‘프리드(preed)’ 브랜드를 론칭해 고객 부담을 줄인 합리적 납입 프로그램 개발, 선수금 보호시스템 도입, 회원 멤버십을 탑재한 상품 출시 등 상조 서비스 시장에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했다.

특히 프리드라이프는 대통령 국가장, 국무총리 사회장 등 국가 주요 의전 행사에 참여하며 국가 의전 수행능력을 입증했다. 장례업 전문성 및 관련 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의 제고를 위해 R&D 부문 투자도 아끼지 않는다. 프리드 장례지도사교육원, 한국장례문화연구원을 설립해 산업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고객 납입금 보호를 위해 제1금융권(우리은행, 신한은행, 수협은행 등)과 지급보증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자산총액 1조144억원으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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