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태풍이 몰고 온 폭우로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이 일주일째 만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무암으로 이뤄져 물을 가두지 못하는 백록담의 만수위는 진귀한 풍경입니다. [사진 한라산국립공원]
연이은 태풍이 몰고 온 폭우로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이 일주일째 만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무암으로 이뤄져 물을 가두지 못하는 백록담의 만수위는 진귀한 풍경입니다. [사진 한라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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