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선', 日 오키나와서 북진중…7일 오후 포항 동쪽 친다

중앙일보

입력 2020.09.05 17:12

업데이트 2020.09.05 17:51

태풍 ‘하이선’ 예상 진로.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태풍 ‘하이선’ 예상 진로.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5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이선은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410㎞ 부근 해상에서 최대풍속 시속 198㎞(초속 55m)에 강풍반경 500㎞, 폭풍반경 200㎞로 이동속도 시속 19㎞로 북진하고 있다.

하이선은 오키나와를 거쳐 7일 오후 3시에는 포항 북동쪽 약 60㎞ 부근 해상으로 올라올 것으로 관측된다. 최대풍속 시속 144㎞(초속 40m)로 '매우 강'에서 '강'한 태풍으로 한 단계 누그러지지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위력이다.

8일 오전 3시에는 청진 남쪽 약 70㎞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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