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및 협력사 직원과 가족들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전세기를 이용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 3일과 4일 이틀 동안 3대의 전세기를 투입해 약 600명을 베이징 서우두 공항으로 수송했다. 인천-베이징 직항 항공기 운항은 지난 3월말 이후 처음이다. [뉴스1]
ADVERTISEMENT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및 협력사 직원과 가족들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전세기를 이용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 3일과 4일 이틀 동안 3대의 전세기를 투입해 약 600명을 베이징 서우두 공항으로 수송했다. 인천-베이징 직항 항공기 운항은 지난 3월말 이후 처음이다. [뉴스1]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