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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 뭘 사야할까, 식약처 안전 기준 통과한 의약외품 1순위

중앙일보

입력

코로나19가 재확산으로 또 다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면서 이제는 생활 필수품이 되어 버린 ‘손소독제’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고 있다. 한 때 품귀현상을 빚었던 상황과는 달리 이제는 어디서나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지만, 과연 소독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자주 사용해도 안전한 제품인지 등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바로 ‘화장품’인지, ‘의약외품’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식약처의 안전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이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의약외품’이라 적혀 있는 제품을 고른다면 일단 안전성 여부는 안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의약외품 손소독제로 ‘필슨 손소독제’를 들 수 있다. 스프레이 타입, 겔 타입 두 가지로 출시되어 있으며 외용소독제 효력 평가법 가이드라인에 따른 기본 5종(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바실러스균) 및 폐렴균까지 총 6종에 대한 살균력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또한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하게 되는 손소독제인 만큼 건조해질 수 있는 손을 생각해 보습과 진정을 위한 로즈마리 추출물, 사철쑥 추출물, 알로에 추출물까지 함유했다. 손소독제 특유의 알코올 향으로 두통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전문 조향업체에서 조향한 레몬시트러스 계열의 편안하고 상큼한 향을 담았고, 소독과 보습은 신경 쓰면서도 끈적함이 남지 않는 깔끔한 사용감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손소독제의 디자인까지 신경 쓰는 감각적인 소비자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필슨 손소독제는 손에 착 감기는 보더리스 디자인으로 휴대 및 사용이 간편한 것은 물론, 깔끔하고 내용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까지 사로잡았다.

필슨 손소독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구매는 온라인 필슨 공식몰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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