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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와홈트를] 다리 부기 빼는 발레 스트레칭

중앙일보

입력

허서명 발레리노. [사진 국립발레단]

허서명 발레리노. [사진 국립발레단]

중앙일보와 국립발레단이 함께하는 ‘발레리나와 홈트를’ 세번째는 발레리노 허서명이 맡았습니다. 국립발레단의 솔리스트인 허서명은 발레에 어울리는 몸을 타고난 무용수로 알려져있죠.

허서명은 사무실 의자에 종일 앉아있는 현대인을 위한 스트레칭을 제안합니다. 종아리 부기가 단번에 빠지는 스트레칭, 허리 통증의 원인을 잡는 허벅지와 엉덩이 운동입니다. TV를 보며 앉아서 하는 동작도 있지만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혹은 책상을 잡고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도 알려드립니다.

“너무 열심히 일 하는 한국인에게 적합하다”며 허서명이 권하는 스트레칭을 따라해보세요.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영상=김지선ㆍ정수경, 그래픽=이경은

발레리나와 홈트를

 국립발레단의 발레리나, 발레리노와 함께 집에서 운동하세요. 중앙일보와 국립발레단이 함께 하는 ‘발레리나와 홈트를’ 시리즈입니다. 발레리나 같은 상체를 만드는 스트레칭, 사무실 의자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 등을 발레리나와 발레리노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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