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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일류기업] 언택트 시대, 미래형 쇼핑 플랫폼 선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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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직원들이 국내 토종 편의점 출범 30주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GS25]

GS25 직원들이 국내 토종 편의점 출범 30주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GS25]

GS25(대표 허연수·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0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편의점 부문에서 정상을 지켰다. 8년 연속 1위다.

GS25

GS25는 1990년 대한민국 유일, 순수 국내 브랜드 편의점으로 1호점을 오픈하며 고객·경영주·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해왔다. 30년간 프레시푸드·즉석조리식품 등에서 차별화를 이뤘으며 원두커피 ‘카페25’에 구독서비스를 도입해 경쟁 우위를 지켜가고 있다.

GS25는 ATM·택배는 물론이고 신용카드 픽업, 고속도로 통행 미납요금 수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시행했다. 렌털, 세탁, 전동킥보드 충전, 배달 서비스도 GS25에서 가능하다. 또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미래형 쇼핑 플랫폼을 선보였다. 지난 1월 오픈한 GS25을지스마트점이 대표적으로, 스마트폰 QR코드를 통해 입장하고, 계산 과정 없이 상품을 들고나오면 자동 결제되는 완벽한 무인 편의점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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