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하늘에서 내려다본 경기도 남양주시 ‘물의 정원’이 커다란 하트를 품고 있습니다. 곳곳에 벤치와 그늘막도 설치돼 있으니 이곳에서 시원한 강바람의 위로를 받아 보세요.
장진영 기자
15일 하늘에서 내려다본 경기도 남양주시 ‘물의 정원’이 커다란 하트를 품고 있습니다. 곳곳에 벤치와 그늘막도 설치돼 있으니 이곳에서 시원한 강바람의 위로를 받아 보세요.
장진영 기자
중앙일보 사진기자. 캠핑하며 먹고 자는 풍찬노숙자. '나의 캠핑요리(중앙북스, 2021)', '15분 캠핑요리(홍익출판사, 2015)'저자. [장人들]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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