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전자 터진다", 다음날 진짜 상한가…이 스팸문자에 혹하면

중앙일보

입력 2020.05.30 15:00

업데이트 2020.05.30 15:40

"○○전자, 터집니다. 우리 먼저 갈게요!"
평일 저녁 7시만 되면 오는 무료 종목추천 문자.
어, 그런데 다음날 아침 진짜 ○○전자가 오르네?

그게머니
Ep.09 주식스팸문자의 실체

이런 주식 스팸문자, 도대체 실체가 무엇일까요. 진짜 어느 종목이 다음날 오를 지 알아맞추는 예지력이라도 있는 걸까요.

궁금해서 발송 번호로 전화해봤습니다.
연 회비 650만원짜리 '유료 리딩방'에 참가하면 고급 정보를 준다고 합니다.

주가가 오를 종목 정보를 미리 줘서 더 빨리 매수하고 고점에서 팔 수 있게 해준다니 솔깃한데요.

잠깐. 그런 작전세력의 덫에 걸려들면 큰 돈 날릴 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주식스팸문자와 유료 리딩방의 실체.

그게머니가 영상으로 쉽고 친절하게 알려드릴게요.

기획=금융팀, 영상=김진아·김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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