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시 만나니까 너무 좋아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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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센터 건립 철회를 요구하며 등교를 거부한 부안군 학생들이 6일 등교를 시작했다. 부안초등학교 학생들이 모처럼 만난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있다.

부안=양광삼 기자

<yks23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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