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 : 안재모등 탤런트5명 건강홍보대사

중앙일보

입력

보건복지부는 17일 탤런트 안재모.안연홍 (여).이창훈.송채환 (여) 씨와 마라토너 정남균씨 등 5명을 ´건강박람회 2000´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건강박람회 TV광고 출연 등을 통해 박람회 홍보에 나서고 행사기간 (5월26~6월4일)에는 3세대 건강가족 마라톤 등 각종 건강생활 실천 이벤트에 참여한다.

´출발! 건강 밀레니엄´ 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복지부와 보건의료단체들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박람회는 행사기간중 서울올림픽공원에서 ^건강증진터^건강체험터^건강배움터 등 3개의 전시관과 건강홍보.산업관을 운영하고 건강생활 관련 전시회.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펼칠 예정이다.

신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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