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선용 박사, 미국 먹는물수질협회(WQA) 이사회 임원 선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미국 먹는물수질협회(WQA) 는 4월2일 정기총회에서 이선용 박사(사진)를 임기 3년 이사회 임원으로 선출하였다.

이 박사는 (주)코웨이 CTO겸 환경기술연구소장을 금년 2월까지 역임했으며, 전체 임원25명 중 미국이외 지역에서 선임된 유일한 해외임원이다.

이 박사는 “특히 국내 정수기산업 발전과 한국기업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WQA(Water Quality Association)는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4년 먹는물 산업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설립되었고,

전세계적으로 약 2500개의 회원사로 구성된 해당산업 관련 협회조직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