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창원한마음병원 간호사가 신종코로나 확진돼 이 병원이 통째로 문을 닫았다.
확진환자는 47세 여성이다. 경남 합천에서도 40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남 확진환자가 6명으로 늘었다.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브리핑에서 환자의 동선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창원=위성욱 기자 we.sungwook@joongang.co.kr
입력
업데이트
2024.05.23 17:00
2024.05.21 07:00
2024.05.12 16:49
경남 창원시 창원한마음병원 간호사가 신종코로나 확진돼 이 병원이 통째로 문을 닫았다.
확진환자는 47세 여성이다. 경남 합천에서도 40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남 확진환자가 6명으로 늘었다.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브리핑에서 환자의 동선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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