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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00:00 ~ 2022.11.28 21:1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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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깍두기 인사' 막는다…'칠성파' 前두목 팔순잔치 초긴장

2022.10.21 11:00

총 2,431개

  • 공사비 2115억→3050억으로…세금 문 조개껍질, 부산 무슨일

    공사비 2115억→3050억으로…세금 문 조개껍질, 부산 무슨일

    부산 북항에 추진 중인 오페라하우스가 설계·시공 등 문제로 공사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부산시가 해결책을 찾기 위한 검증 작업에 나선다. 수천억원 들여 오페라하우스 건립 추진 부산시는 다음 달 29일까지 매주 한 번씩 모두 5차례에 걸쳐 ‘부산 북항 오페라하우스 검증위원회 회의’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설계사와 시공사 간 갈등이 해소되지 않으면 공사비는 3500억원 이상, 준공은 2025년으로 지연될 수도 있다"며 "25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9일과 16일· 22일과 29일 등 5차례 회의를 열어 해결책을 찾겠다"라고 말했다.

    2022.11.27 07:00

  • "광화문에는 모인다지만, 안전이 먼저"…거리·단체 응원 자제하는 지자체

    "광화문에는 모인다지만, 안전이 먼저"…거리·단체 응원 자제하는 지자체

    이태원 참사 애도 분위기와 군중 밀집 사고 가능성을 고려해 자치단체 대부분이 거리 응원이나 단체 응원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다. 충북 청주시는 애초 4000만 원의 예산을 세워 거리 응원 장소를 찾았지만, 이태원 참사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계획을 취소했다. 전북도는 "도에서 주최하는 월드컵 응원 행사는 없지만, 민간이 주도하는 거리 응원전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반을 꾸리고 전북경찰청·전북소방본부와 협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했다.

    2022.11.23 17:42

  • 뚫어야 사는 남자…남해~여수 해저터널로 민심 뒤흔들다

    뚫어야 사는 남자…남해~여수 해저터널로 민심 뒤흔들다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장 군수는 최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단순한 도로가 아니다. 장 군수는 "비수도권에서 어떤 사업을 하던 (BC) 1을 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며 "수도권과 일부 대도시 지역에만 유리한 경제성 분석에 문제를 제기, 비수도권 지역평가에서 지역균형 가중치를 보태달라고 지속해서 건의했다"고 했다.

    2022.11.21 08:00

  • ‘손 4개의 피아노 하모니’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손 4개의 피아노 하모니’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GMF 갈라콘서트 2022(Charity Night Gala 2022 in BUSAN)’ 무대에 ‘콘솔 피아노 앙상블’팀이 올랐다. 콘솔 피아노 앙상블은 2년 전만 해도 피아노가 없었다. GMF를 주관하는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2030월드엑스포 민·관 합동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2.11.21 00:01

  • ‘기적의 연주’로 엑스포 부산 유치 기원...GMF 갈라콘서트 BIE 회원국 표심 겨눴다

    ‘기적의 연주’로 엑스포 부산 유치 기원...GMF 갈라콘서트 BIE 회원국 표심 겨눴다

    ‘GMF 갈라콘서트 2022(Charity Night Gala 2022 in BUSAN)’ 두 번째 무대에 ‘콘솔 피아노 앙상블’팀이 올랐다. 발달장애인 남유신·이정수씨가 손잡은 콘솔 피아노 앙상블은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의 OST로 유명한 ‘디스 이스 미(This is me)’를 관객에게 선사했다. GMF를 주관하는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2030월드엑스포 민·관 합동유치위원회’의 공동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2022.11.20 13:30

  • 수능 끝난 학생들 몰려온다...3년만에 20만명 이상 몰릴 지스타 '안전관리' 재점검

    수능 끝난 학생들 몰려온다...3년만에 20만명 이상 몰릴 지스타 '안전관리' 재점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개최되는 '지스타(G-STAR)'에 20만명 이상 몰릴 것으로 보여 안전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행사보다 2배 이상 커진 대회 17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2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에 43개국 987개사, 2947개 부스가 설치된다. 부산시 등은 나흘간 지스타에 20만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전보다 2배 이상 배치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에 나섰다.

    2022.11.17 11:33

  • "얼굴 시퍼렇게 멍" "여성과 다투는 소리"…20대 탈북민 타살?

    "얼굴 시퍼렇게 멍" "여성과 다투는 소리"…20대 탈북민 타살?

    경남 김해에서 혼자 살던 20대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이 사망한 것과 관련, 경찰이 타살 가능성에 대해 수사 중이다. 10일 경남 김해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7일 오후 탈북민 A씨(23)씨가 숨진 채 발견된 김해시 한 주택 인근 폐쇄회로TV(CCTV)를 확보해 들여다 보고있다. 이웃 주민들은 "지난 9월 A씨 얼굴에 상처가 보이기도 했고 최근에는 여성과 크게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고 전했다.

    2022.11.10 16:35

  • [로컬 프리즘] 반구대 암각화 언제 살리나

    [로컬 프리즘] 반구대 암각화 언제 살리나

    대구시와 경북 구미시의 취수원 갈등으로 어렵게 마련한 울산 반구대 암각화 보존 계획이 사실상 무산 위기를 맞아서다. 사연댐 47m 지점에 폭 15m, 높이 7.3m의 수문 3개를 설치하면 현재 60m인 사연댐 수위가 52.2m로 낮아져 53m 높이에 위치한 반구대 암각화 침수를 막을 수 있다는 예측이었다. 그로 인해 울산시의 사연댐 수문 설치 작업도 잠정 중단돼 또다시 암각화 보존에 비상이 걸렸다.

    2022.11.10 00:13

  • [단독] 뜯겨진 우울증 약 46포…댄서의 꿈 꺾인 탈북청년 비극

    [단독] 뜯겨진 우울증 약 46포…댄서의 꿈 꺾인 탈북청년 비극

    경남 김해에 사는 20대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경남 김해 경찰 등에 따르면 탈북민 A씨(23)가 지난 7일 오후 6시쯤 김해시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8시43분쯤 "손자가 연락이 안 된다"는 할머니(80) 실종신고를 받고 경찰과 유족이 현장에 나가 확인했다.

    2022.11.09 13:46

  • 노인회관 남해여행 3명 사망…"비탈길 갑자기 가속" 블랙박스엔

    노인회관 남해여행 3명 사망…"비탈길 갑자기 가속" 블랙박스엔

    지난 8일 경남 남해 용문사 아래 용문교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 사고는 전북 군산의 한 노인회관에서 알게 된 70~80대 일행 5명이 함께 여행을 왔다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사고 차 블랙박스를 분석한 결과 이 차는 높이 618m의 호구산 6부 능선에 있는 용문사를 지나 주차장 쪽으로 내려오는 과정에 용문교가 있는 우측으로 방향을 틀지 않고 평지로 된 주차장 쪽으로 5m 정도 더 직진해 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펜스를 뚫고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 관계자는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사고 차가 비탈길을 거의 다 내려오는 지점, 주차장이 전방 30~40m 정도 앞에 살짝 보이는 지점에서 영상이 끝나고 사고 순간에는 충격 때문인지 영상 기록이 없다"며 "주차장 쪽으로 거의 다 내려온 시점에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그 뒤 영상이 없어 정확한 속도 등도 확인이 힘들다"고 말했다.

    2022.11.09 13:11

  • 김해서 3전 4기…해외서 난민 돌본 의사, 왜 청진기 놓았나

    김해서 3전 4기…해외서 난민 돌본 의사, 왜 청진기 놓았나

    이때 홍 시장은 지역의 높은 자살률 문제를 고민했다고 한다. 홍 시장은 "당선 후 데이터를 살펴보니 읍ㆍ면보다 대규모 아파트 등이 밀집하고 경제ㆍ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나은 신도시 지역 청소년이 극단적인 선택을 더 많이 하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이를 예방하고, 학생 우울ㆍ불안감 등을 사전에 감지해 관리할 수 있는 학사 과정을 제도화하기 위해 교육기관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후보 때 증설을 반대하는 주민대책위가 이 문제를 질의했고, ‘기존 추진 과정에 불합리한 문제가 있다면 당선 이후 의견 재 수렴 절차를 밟겠다’는 취지로 답했다"라며 "증설을 반대한 적이 없다"고 했다.

    2022.11.09 08:00

  • “300만 찾던 통도사, 상생길·둘레길로 이어 관광 인프라 구축”

    “300만 찾던 통도사, 상생길·둘레길로 이어 관광 인프라 구축”

    나 시장은 "이런 생활은 4년 전 양산시장 3선에 도전했다 낙선한 뒤 시작됐다"며 "108배와 산책을 하며 시책을 구상하는 게 습관이 됐다"고 말했다. 나 시장은 최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통도사와 하북면 신평 시가지 관광 인프라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읍장 부친 이어 공직…‘읍장아들’ 불려 나 시장은 부친에 이어 2대째 공직에 몸담고 있다.

    2022.11.08 00:01

  • 지자체 알박기 논란 끝내나…단체장·기관장 임기 맞추기 확산

    지자체 알박기 논란 끝내나…단체장·기관장 임기 맞추기 확산

    울산시 "단체장과 기관장 임기 맞추도록 조례 개정" 울산시는 지난 27일 단체장과 출자·출연기관장 및 임원 임기를 맞추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조례를 입법 예고했다. 건의안에는 '단체장과 산하 기관장 임기 불일치로 논란이 계속되고 있으니 단체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추도록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는 정치적 성향보다 기관장이 그 기관에 적합한 인물인지를 더 중요시한다"라며 "기관장 임기가 2+1년이고 단체장 임기는 4년인데, 이를 인위적으로 맞추면 단체장 임기 말에 임명된 기관장은 1년만 재직한 뒤 물러나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2022.11.01 02:00

  • "아이 위치추적 해달라" 서울에 자녀 둔 부모들 밤새 맘 졸였다

    "아이 위치추적 해달라" 서울에 자녀 둔 부모들 밤새 맘 졸였다

    자정·새벽부터 서울 사는 자녀에게 연락 #4년 전부터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는 김모(30·여)씨는 30일 오전 5시쯤 잠결에 부산에 사는 부모에게서 걸려온 전화에 적잖게 당황했다. 전국서 ‘위치 확인’ 요청 119전화 쇄도 이태원 핼러윈 행사 참사 이후 서울에 자녀를 둔 부모의 문의 전화 등이 전국에서 빗발쳤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 기준 ‘서울 이태원 핼러윈 행사 참사’ 관련 위치확인 요청 등 문의 신고가 53건(이하 중복 포함) 접수됐다.

    2022.10.30 12:35

  • "부산불꽃축제 취소 검토"...이태원 참사로 전국 축제 열지 않기로

    "부산불꽃축제 취소 검토"...이태원 참사로 전국 축제 열지 않기로

    부산 불꽃축제는 다음 달 5일 광안리해수욕장과 동백섬·이기대 등에서 이 행사를 열 계획이었으나 이태원 참사로 인해 긴급회의를 열고 행사 연기 및 취소 등을 검토하고 있다. 부산시 한 고위 관계자는 "30일 오전 회의를 통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팝 콘서트는 전격 취소를 결정했고, 부산불꽃축제도 연기나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며 "불꽃축제를 예정대로 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30일까지 열리는데 의령군은 이날 예정된 청소년 축제와 문화예술 공연 등 행사 대부분을 취소하고 농수산물 판매 등 일부 행사만 한 뒤 축제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2022.10.30 12:20

  • 광안리서 지름 400m 불꽃 감상, 의령서 부자 기운 흠뻑..국화12만 송이 감상도

    광안리서 지름 400m 불꽃 감상, 의령서 부자 기운 흠뻑..국화12만 송이 감상도

    경남 창원 '마산국화축제'와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부산 불꽃축제 등이다. 이번 축제 기간 마산해양신도시에 조성된 국화축제장(약 11만㎡)에는 12만 송이 국화로 만든 380여 개 작품이 전시됐다. 실제 솥바위를 중심으로 북쪽 의령군 정곡면에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 남쪽 진주 지수면에 LG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 동남쪽 함안 군북면에 효성 창업주 조홍제 회장 등 한국 재벌 총수3명이 태어났다.

    2022.10.29 08:00

  • 통도사 108배 '나 읍장 아들'…'文 사저' 마을까지 둘레길 만든다

    통도사 108배 '나 읍장 아들'…'文 사저' 마을까지 둘레길 만든다

    나 시장은 "이런 생활은 4년 전 양산시장 3선에 도전했다 낙선한 뒤 시작됐다"며 "108배와 산책을 하며 시책을 구상하는 게 습관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양산시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하북면 평산마을와 통도사 산문 주차장을 잇는 ‘통도사 둘레길(2.2km) 조성 사업’도 해왔다. 이 때문에 나 시장은 2002년 양산시의원에 출마했을 때 ‘나 읍장 아들’이라 불렸다.

    2022.10.28 08:00

  • 칠성파 전 두목 팔순잔치…호텔 로비 앞 도열해 “형님” 깍두기 인사는 없었다

    칠성파 전 두목 팔순잔치…호텔 로비 앞 도열해 “형님” 깍두기 인사는 없었다

    이 호텔에선 이날 부산지역 최대 계파로 꼽히는 폭력조직 ‘칠성파’ 전 두목 A씨의 팔순잔치가 열렸다. 하지만 호텔 로비 앞부터 일렬로 도열해 "형님" 하고 큰소리를 외치며 허리를 90도 가까이 굽히는 그들만의 인사(일명 깍두기 인사)는 볼 수 없었다. 경찰이 1층 로비에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동안 3층 연회장 앞 복도에선 "형님" 하며 ‘깍두기 인사’가 이뤄졌다.

    2022.10.24 00:01

  • 호텔 앞 깍두기 인사 없었다…칠성파 前두목 조용한 '팔순 잔치'

    호텔 앞 깍두기 인사 없었다…칠성파 前두목 조용한 '팔순 잔치'

    이 호텔에선 이날 부산지역 최대 계파로 꼽히는 폭력조직 ‘칠성파’ 전 두목 A씨의 팔순 잔치가 열렸다. 경찰이 1층 로비에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동안 3층 연회장 앞 복도에선 "형님"하며 ‘깍두기 인사’가 이뤄졌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호텔과 주변 번화가를 오가는 시민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에 면담, 경고 조치한 것이 일정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본다.

    2022.10.23 18:31

  • [단독]'깍두기 인사' 막는다…'칠성파' 前두목 팔순잔치 초긴장

    [단독]'깍두기 인사' 막는다…'칠성파' 前두목 팔순잔치 초긴장

    23일 전 칠성파 두목 팔순잔치 부산 최대 폭력 조직인 칠성파 전 두목 팔순 잔치가 오는 23일 부산시내 한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찰 한 관계자는 "최근 부산의 양대 폭력조직인 칠성파와 신20세기파 조직원 상당수가 폭력 등 혐의로 검거된 상황에서 팔순잔치에서 또 다른 불상사가 발생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본다"며 "하지만 시민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우발적인 충돌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칠성파 조직원이 다시 몰려와 신20세기파 조직원을 붙잡아 폭행했고, 5월 15일에는 부산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 신20세기파 조직원 8명이 야구방망이를 들고 들이닥쳐 칠성파 조직원 2명을 폭행하는 등 폭력이 이어졌다.

    2022.10.21 11:00

  • [로컬 프리즘] 부산불꽃축제와 엑스포

    [로컬 프리즘] 부산불꽃축제와 엑스포

    영화제는 예매결제 오류, BTS 공연은 공연 장소 안전성 논란으로 처음에 잡음도 있었지만 두 행사 다 큰 사고 없이 끝나 행사를 측면에서 지원했던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다음 달 3년 만에 다시 대규모 부산불꽃축제가 열릴 예정이어서 긴장의 끈을 늦추면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11월 광안리 앞바다를 배경으로 3년 만에 대규모 부산불꽃축제가 예정돼 있어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22.10.20 00:31

  • [2022 청백봉사상]복지 사각지대 살피고, 주민 민원 해결하고...지역사회 지키는 참일꾼들

    [2022 청백봉사상]복지 사각지대 살피고, 주민 민원 해결하고...지역사회 지키는 참일꾼들

    청백봉사상은 전국 각지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희생·봉사 정신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 예산 절감 등에 기여한 5급 이하 지방공무원들에게 준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문제를 해결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본상 수상자 7명을 소개한다. 취약계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위탁의료기관에서도 독감예방접종을 할 수 있게 도왔다.

    2022.10.14 17:00

  • 입 벌리고 몸 뒤틀린 정어리 집단 폐사…'바다 저승사자' 덮쳤나

    입 벌리고 몸 뒤틀린 정어리 집단 폐사…'바다 저승사자' 덮쳤나

    최근 경남 창원시 앞바다에서 110t이 넘는 정어리가 집단 폐사한 것과 관련 ‘바다의 저승사자’라 불리는 ‘빈산소수괴’(산소부족 물덩어리)가 원인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창원해경이 확보한 폐쇄회로TV(CCTV)를 보면 지난달 30일 오전 1시 53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도만항 내 인도 쪽에 있던 정어리가 살아있는 상태로 움직이다가 이튿날 오전 10시 15분쯤에는 폐사한 상태로 정어리가 둥둥 떠다니는 모습이 보인다. 임현정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장은 "집단 폐사가 발생한 현장에서 빈산소수괴가 발생한 것은 우리 쪽에서도 확인한 상태지만 이것만 가지고 빈산소수괴만을 폐사 원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며 "폐사 현장 주변 오염 여부 분석과 과거 데이터, 폐사체 검사 결과 등 종합적인 조사를 한 뒤 이달 말쯤 최종 원인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0.08 07:00

  • 이병헌·구혜선 등 대거 출동...부산 중구, 부산국제영화제 원조 도시 명성 찾는다

    이병헌·구혜선 등 대거 출동...부산 중구, 부산국제영화제 원조 도시 명성 찾는다

    지난 5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BIFF) 태동지였던 부산 중구가 ‘영화 원조 도시’ 위상 되찾기에 나섰다. BIFF 전야제에 이어 감독과 배우 등 영화인과 관객이 만나는 ‘커뮤니티 비프’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도시’ 재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커뮤니티 비프는 감독과 배우 등 영화인과 관객이 만나는 자리를 만들고, 영화를 재미있는 방식으로 관람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산국제영화제만의 실험적 시도였다.

    2022.10.06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