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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Wedding] 한뼘 디자인에 담은 혁신 필터…차별화된 정수 성능 탑재…혼수 필수가전으로 안성맞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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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 시루직수 정수기’는 가로 22cm로 공간 활용성이 높아 신혼집에 안성맞춤이다. RO 멤브레인 필터를 직수 방식으로 구현했다. [사진 코웨이]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는 가로 22cm로 공간 활용성이 높아 신혼집에 안성맞춤이다. RO 멤브레인 필터를 직수 방식으로 구현했다. [사진 코웨이]

깨끗한 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필수 주방가전으로 자리 잡은 정수기. ‘코웨이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CHP-8300R)’는 성능이 우수하고 디자인이 세련돼 신혼부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코웨이 #RO 멤브레인 필터로 오염물질 제거 #상황별 ‘3단 맞춤온수 시스템’ 적용 #고급스러운 쿼츠 브라운 색상 주목

코웨이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는 오염물질 제거 성능이 뛰어난 RO 멤브레인 필터를 직수 방식으로 구현하고 크기를 대폭 줄여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로 길이가 성인 남성 한뼘 정도인 22cm에 불과해 주방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색상과 재질로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디자인을 강조했다. 쿼츠 브라운 색상을 적용해 포인트 소품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제품 전면부에 강화유리 재질을 사용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는 차별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이 제품에 탑재된 ‘CIROO 2.0(RO 멤브레인)’ 필터는 유량이 풍부하며, 중금속부터 초미세 이온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다. 세계적인 화학소재 기업 도레이와 공동 개발해 특허출원한 혁신 필터다.

맞벌이 신혼부부들이 신경 쓰지 않고도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스마트한 기능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물을 마실 때마다 유로에 남은 잔수를 배출하고 갓 정수된 물을 제공하는 ‘유로 비움 모드’를 탑재해 위생성을 강화했다. 일반적인 직수 정수기는 필터와 출수구 사이의 관 안에 물이 남는데, 이 제품은 이를 자동 배출함으로써 언제나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다.

또 ‘자동 배수 시스템’을 적용해 24시간 동안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정수기 속의 모든 잔수를 스스로 배출해 깨끗함을 유지한다. 렌털 고객에게는 물이 지나가는 유로와 출수구 등 주요 부품을 무상 교체해주는 ‘스페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3단 맞춤온수 시스템’을 적용해 용도와 상황에 맞게 자주 사용하는 온수 온도를 설정할 수도 있다. ▶분유 탈 때 적합한 45도 ▶차 마실 때 적합한 70도 ▶커피나 요리 등에 적합한 85도 등 3단계 온도가 자동 설정돼 있어 원하는 온도의 물을 빠르게 추출할 수 있다. 또 ‘정량 추출 기능’을 적용해 반 컵(120mL), 한 컵(250mL), 두 컵(500mL) 중 원하는 용량의 물을 손쉽게 받을 수 있게 했다.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는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원하는 물의 종류와 양을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다. 물이 나오는 양과 온도 변화 등의 진행률이 실시간으로 전면부에 숫자로 표시되게 해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유로 비움 모드와 자동 배수 시스템을 작동할 때도 진행률이 표시된다.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 CHP-8300R은 렌털로 이용 시 월 렌탈료는 5만10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이며, 일시불은 240만원이다. 이달 말까지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 신규 렌털 고객에게 약 25% 할인된 3만7900원의 월 렌털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황순목 코웨이 워터케어팀장은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는 프리미엄 기능에 슬림한 사이즈로 주방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신혼집에 안성맞춤”이라며 “성능과 실용성은 물론 감각적 디자인까지 갖춰 혼수 필수가전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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