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경제, 새로운 경제섹션 오늘 찾아갑니다

바꿨습니다 - 제호 ‘중앙경제’로
깊이 있습니다 - Deep&Wide 신설
세계가 보입니다 - 글로벌 피플 연재 

경제 섹션

중앙일보 경제섹션이 새로워집니다. 정확하고 풍성한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여러분의 아침을 찾아가겠습니다. 시장을 심층 분석하는 ‘Deep&Wide’ 리포트를 신설합니다. 국내외 시장 흐름을 주도하는 기업 움직임을 산업·사람·주가 소식과 함께 입체적으로 조명해 궁금증을 자세히 풀어드립니다. ‘글로벌 피플’을 비롯해 인물 스토리를 경제 기사의 중심에 놓고 국내외 경제 리더들의 움직임을 빠르고 깊게 전달하겠습니다. 부동산과 재테크 뉴스를 한층 강화하고, 정책과 마켓을 좌우하는 이면의 사정도 생생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와 함께 경제섹션의 제호를 ‘중앙경제’로 변경합니다. 가치롭고 유익한 경제의 핵심 뉴스를 독자들께 전하겠다는 중앙일보의 약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