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8번 환자, 3번 환자 접촉 따른 감염 가능성 더 높아"

중앙일보

입력

1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진료소를 정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진료소를 정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28번 환자, 3번 환자 접촉 따른 감염 가능성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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