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라이프 트렌드&] 중년층의 ‘혈관·눈·관절 건강’ 한번에 관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건강은 보통 40대부터 꺾이기 시작한다. 이를 방치하면 노후의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우선 관절과 뼈의 건강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관절 윤활액 구성 물질인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섭취하면 골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D는 골다공증 위험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감마리놀렌산 등 함유한 ‘보령 글루마D’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액 순환의 개선에는 감마리놀렌산이 도움이 된다. 보리지 종자유에 다량의 감마리놀렌산이 함유돼 있다.

눈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황반변성을 예방하려면 노화로 감소하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해 줄 수 있는 루테인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은 매우 다양하다. 관절과 뼈, 혈관, 눈 관련 제품을 모두 챙겨 먹으려면 번거롭고 양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

보령제약의 토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서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관절·뼈, 혈관,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복합 기능성을 가진 ‘보령 글루마D’를 선보이고 있다. N-아세틸글루코사민·루테인·감마리놀렌산·비타민D를 함유한 복합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한 번(2정) 섭취하면 된다.

오늘부터 22일까지 홈페이지 혹은 전화 주문에 한해 ‘보령 글루마D’ 한 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문의 080-830-3300. 홈페이지(www.boryung365.com) 참조.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