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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施善集中)] 경험해 보지 못한 또 다른 유럽 … 알차게 돌아보는 ‘베스트 6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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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의 유럽 패키지여행 상품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신규 지역, 이색 체험, 맛집 등 특장점을 부각해 완성도를 높였다. 프랑스 몽생미셸 수도원. [사진 KRT]

KRT의 유럽 패키지여행 상품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신규 지역, 이색 체험, 맛집 등 특장점을 부각해 완성도를 높였다. 프랑스 몽생미셸 수도원. [사진 KRT]

지난해 1월 론칭한 패키지여행 브랜드 KRT가 유럽 베스트셀러 상품 6개를 선별해 소개한다. 기존 패키지여행의 장점인 합리적인 가격대에 신규 지역, 이색 체험, 맛집 등 장점을 부각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KRT

스위스/프랑스 북부 10일=스위스 일주 요금으로 프랑스 북부 관광까지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체르마트 숙박, 마터호른 조망을 비롯해 ‘알프스의 여왕’ 리기산 등정, 산악 열차 탑승 등 힐링 여행지 스위스를 깊숙이 들여다본다. 또한 프랑스 알자스 지역 에귀셍, 노르망디 지역 몽생미셸 수도원 등 특별한 곳을 방문해 일석이조 여행을 완성한다. 왕복 아시아나 항공 탑승.

코카서스 3국 10일=조지아·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의 코카서스 3국은 여행 고수와 초보를 모두 만족하게 하는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KRT 코카서스 상품은 전 일정 4성 호텔 숙박, 5대 체험, 8대 특식으로 요약된다. ▶와이너리 투어 ▶코냑 박물관 방문 ▶트빌리시 케이블 탑승 ▶카즈베기 지프 체험 ▶민속춤 관광은 여행자의 오감을 만족하게 한다. 도하 또는 두바이 관광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카타르 항공 또는 에티하드 항공 이용.

동유럽 4국 9일=독일 작센스위스 및 드레스덴을 관광하고 로맨틱 가도 로텐부르크를 둘러본다. 체코 프라하에서는 트램에 탑승해 야경을 감상하며 레드니체에서는 중세 귀족이 된 듯한 감상에 젖는다. 오스트리아 일정이 특별한 것은 할슈타트·잘츠부르크 등  절경 감상에 그치지 않고 동유럽 최대 아웃렛 판도르프 쇼핑으로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탑승.

러시아/북유럽 6국 12일=높은 만족도의 고객 후기로 입증된 상품이다. 여행 전문가의 도움으로 ‘자연이 준 선물’을 편하고, 완성도 높게 감상할 수 있다. 낭만 크루즈 3회 탑승, 노르웨이 3대 피오르를 감상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한다. 특히 플롬 열차에 탑승해 북유럽 자연의 진가를 만날 수 있다. 대한항공 탑승.

러시아/발트 3국 9일=KRT는 지난해 1900명을 보내며 발트 지역 패키지 송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를 유람하며 10대 맛 체험과 3대 현지 체험(나르바 호텔 온천욕, 샤울레이 십자가 언덕, 리가 린넨 체험)을 즐긴다. 대한항공 탑승.

이집트/그리스/터키 12일=문명의 근원지를 방문해 화려했던 역사를 음미한다. 품격 있는 호텔 구성과 중간 항공 이동으로 여독을 최소화했다. 이집트·그리스·터키의 세계 7대 불가사의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12대 특식, 5대 지역 맛 체험도 즐긴다. 터키항공 탑승.

KRT 유럽 베스트셀러 상품 6선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www.krt.co.kr)나 대표전화(1588-0040)로 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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