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컴텍이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30년의 경력과 노하우,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분석장비 전문기업 동성컴텍은 장비가 필요한 고객이 최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동성켐텍은 Agilent, GC, HPLC, MSD, Phenomenex 분리분석 제품 등 정밀기기 및 과학기기 판매뿐 아니라 국가 기관의 불용 HPLC, GC, GCMSD 등 장비의 활용 기관으로의 이전 설치 교육 AS, 응용지원과 실험실 안전 장비의 컨설팅, 설치, 기술지원, 응용 교육, A/S 등 화학분석장비 전반에 대한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의 예산에 맞는 중고 기기, 새 제품 공급과 실험에 필요한 장비와 더불어 소모품 공급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관리, A/S, 설치 등과 같은 소비자들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이며 호평을 받았다.
이성인 대표는 “시대 흐름을 빠르게 따라갈 수 있도록 자체적인 기술 개발과 고객 니즈 충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뜻깊은 상을 받은 만큼 온라인 응용 기술지원 멘토의 역할을 위해서도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