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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비자의 선택] 개인 투자자 위한 강의 제공 … 환급반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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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스쿨은 환급반 운영으로 개인 투자자를 위해 좋은 강의를 저렴하게 제공한다.

이상스쿨은 환급반 운영으로 개인 투자자를 위해 좋은 강의를 저렴하게 제공한다.

이상미디랩의 이상스쿨이 ‘2019 소비자의 선택’ 재테크교육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상스쿨

이상스쿨은 교육과정으로는 왕초보·초급·중급·고급의 과정의 4단계의 커리큘럼으로 나눠져 있다.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커리큘럼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쉽게 매매를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상스쿨의 가장 큰 강점은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강의 환급반이다. 수강료가 부담되는 개인 투자자를 위해 좋은 강의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재테크스쿨 장지웅 강사는 부동산펀드와 러시아펀드 강의를 통해 기존 재테크 강의의 틀을 깨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들으며 이상스쿨 강의 중 재테크 강의 1위에 등극했다.

이상스쿨 대표강사로 알려진 이상우 전문가는 ‘이상하게 쉬운 주식’ ‘주식 유튜버 이상우의 주식투자 끝장내기’ 등 출간한 책 모두 베스트셀러 달성으로 주식 투자자들에게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상우 이상미디랩 대표는 “개인투자자들이 모두 고수가 되는 그 날까지 수준 높은 콘텐트를 지속해서 생산해 만족도를 더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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