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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1위] 모바일 앱으로 식자재 구매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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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푸드팡은 도매시장 식자재를 식당이 모바일 앱을 이용해 구매하는 서비스다.

푸드팡은 도매시장 식자재를 식당이 모바일 앱을 이용해 구매하는 서비스다.

외식업 식자재 전문 기업 ㈜리테일영이 운영하는 모바일 식자재 주문 서비스 ‘푸드팡’이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에서 외식업 식자재 부문을 수상했다.

㈜리테일영

푸드팡은 도매시장의 식자재를 식당이 직접 모바일 앱을 이용해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좋은 품질의 식자재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푸드팡은 매일 변하는 도매시장 경매 시세를 데이터화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높은 신뢰도와 고품질의 식자재를 익일 새벽에 받아보는 신속한 배송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단 1개의 주문도 배송비 없이 공급하며, 100% 교환 및 환불, 24시간 식자재 콜센터 등 식당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공경율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에는 전국광역시로 유통을 확장해 식당의 식자재 고민을 덜어주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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