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벤츠 전기 스포츠카 EQ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1면

벤츠 전기 스포츠카 EQ

벤츠 전기 스포츠카 EQ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0일(현지시간) 열린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 스포츠 콘셉트카 ‘EQ 실버애로우’가 전시돼 있다. 1938년 당시 세계 최고 속도를 기록했던 ‘W125 실버애로우’를 재해석한 자동차다. 80㎾h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400㎞를 달릴 수 있고 차체는 탄소섬유로 만들었다.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