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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클럽 시타, 스윙 분석 … 퍼포먼스센터 오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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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최근 서울 강남구에서 문을 연 비욘드 퍼포먼스센터. [사진 비욘드골프]

최근 서울 강남구에서 문을 연 비욘드 퍼포먼스센터. [사진 비욘드골프]

고반발 장타 클럽 브랜드 비욘드골프가 서울 강남구 반포대로에 퍼포먼스센터를 오픈했다.

비욘드골프

비욘드 퍼포먼스센터에선 비욘드골프에서 내세우는 비거리에 특화된 최경량, 최고 반발계수의 클럽들을 시타해 볼 수 있다.

클럽 시타는 세분화된 스펙의 샤프트와 헤드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 스윙에 대응할 수 있다. 스윙 분석은 PGA 선수들이 사용할 만큼 뛰어난 정확성을 자랑하는 실내분석시스템인 포어사이트(foresight)의 ‘GCQuad’를 도입, 기존 측정기로는 불가능했던 헤드 타구면까지 정밀하게 분석한다. 이를 통해 실제 스윙과 거의 차이 없는 동일한 수준의 비거리 측정을 제공한다.

또한 비욘드 퍼포먼스센터를 방문하면 프로의 일대일 레슨을 통해 스윙의 점검 및 교정을 받을 수 있다. 퍼포먼스센터에서 클럽을 구매할 경우, 고객의 스윙과 신체조건에 최적화한 1차 피팅을 거쳐 클럽을 제공한다. 구매 후 6개월 이내에 스펙 변경을 원하면 2차 피팅을 무상 제공한다. 시타 예약 문의 1800-6007.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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