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운세] 7월 17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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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6년생 직접하지 말고 적임자에게 맡길 것. 48년생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이성적으로 처리할 것. 60년생 교통체중으로 길 막힐 듯. 대중교통 이용. 72년생 멀리가지 말고 생활터전 근교에서 보낼 것. 84년생 지루하고 심심한 시간 될 수도.

소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37년생 돈 나갈 일 생기거나 귀찮은 일 생길 듯. 49년생 흔들리지 말고 어른으로서 면모를 지킬 것. 61년생 무슨 일이거나 마음먹기 나름. 긍정적일 것. 73년생 같은 목적을 놓고 방법에서 차이. 85년생 과소비하지 말고 충동적 구매 주의.

호랑이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26년생 자녀들이 하는 일에 크게 관여하지 말 것. 38년생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은 금물. 50년생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 계산 확실히 할 것. 62년생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 것. 74년생 먹을 복이나 반가운 만남 생길 듯.

토끼띠=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기쁨 길방 : 北 27년생 나이에 연연하지 말고 활동적일 것. 39년생 고민에서 벗어날 듯. 집안에는 웃음꽃이 피어 남. 51년생 희망적인 상황이 되거나 즐거운 시간 갖음. 63년생 부부동반외출이나 가족과 나들이. 75년생 사랑하는 사람과 드라이브나 쇼핑.

용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28년생 매일 반복되는 똑 같은 생활 될 듯. 40년생 무거운 것 들지 말 것. 건강식 섭취 할 것. 52년생 외출과 장거리 이동을 할 때는 일찍 출발 할 것. 64년생 특별한 일 보다는 한가롭게 보낼 듯. 76년생 논쟁을 해도 감정 상하지 말 것.

뱀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29년생 직설적인 방법보다는 우회적인 것이 좋다. 41년생 옥의 티. 마음에 들지만 아쉬운 것이 있을 듯. 53년생 자녀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을 것. 65년생 옛 것을 보고 새것과 조화를 이룰 것. 77년생 귀찮아도 해야 할 일은 미루지 말 것.

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갬 길방 : 南 30년생 결정을 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42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마음에 들 수 있다. 54년생 중간에서 교량적인 역할이나 소개를 할 수도. 66년생 약속이 겹치거나 경조사가 생길 수 있다. 78년생 모임 갖거나 친구와 즐거운 시간 갖음.

양띠= 재물 : 좋음 건강 : 왕성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南 31년생 생각 많이 하지말고 자신감 갖을 것. 43년생 고민에서 벗어나고 웃음의 메아리. 55년생 편안히 쉬고 싶은데 일거리가 생길 수도. 67년생 오라는 곳이 생길 수 있고, 먹을 복이 생길 듯. 79년생 젊음과 낭만과 열정으로 똘똘 뭉침.

원숭이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기쁨 길방 : 西南 32년생 외출 할 때는 화려한 의상을 입을 것. 44년생 일이나 살아온 삶에서 보람을 느낄 수. 56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복권 한 장 사 볼 것. 68년생 경조사 생길 듯. 가족과 함께 나들이. 80년생 의기투합. 자동차 드라이브나 여행을 할 수도.

닭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흐믓 길방 : 南 33년생 아랫 사람들로부터 대접받을 수도. 45년생 일일이 간섭하지 말고 믿고 맡겨 둘 것. 57년생 경조사 생기거나 사람 만나는 일 생길 듯. 69년생 사소한 일들은 대충 넘어 갈 것. 81년생 소개팅이 생기거나 기대되는 만남이 생길 수도.

개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4년생 작은 일이라도 꼼꼼하게 신경을 쓸 것. 46년생 대인관계와 금전문제로 신경이 많이 쓰일 수도. 58년생 외출하지 말고 집에서 충분한 휴식. 70년생 과음하지 말고, 자동차 운전하지 말 것. 82년생 사람들이 많은 곳에는 가지 말 것.

돼지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갬 길방 : 東 35년생 원칙도 좋지만 적당한 융통성도 필요하다. 47년생 반가운 사람들과 만남이 생길 수도. 59년생 집안 일을 하면서 가족과 함께 보낼 것. 71년생 생활 환경에 상큼한 변화를 주어 볼 것. 83년생 마음에는 들어도 만족하지는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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