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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72시간 발효시킨 녹용, 영양 극대화로 활력 UP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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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사슴의 뿔인 녹용은 따뜻하고 혈관이 많으며 칼슘이 풍부해 예로부터 건강·장수의 비결로 꼽힌다. 허약한 심신을 보완하고 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활용한 전통 약재다. 광동제약의 '광동진녹경'(사진)은 녹용에 특허 발효공법을 적용해 영양을 극대화한 건강식품이다.

광동진 녹경 '1+1' 이벤트

광동진녹경에 함유된 발효 녹용은 약용 버섯인 동충하초에서 분리한 균주에 녹용을 72시간 동안 발효시켜 만들었다. 이런 발효 과정을 거치면 녹용이 본래 지니고 있던 유효 성분의 활성도가 높아져 일반 녹용보다 생체 이용률이 높아진다. 여기에 특화된 공법으로 가공한 홍삼과 산삼 배양근을 추가했다. 활력 개선, 원기 회복, 영양 공급을 위해 제품을 활용할 수 있다.

광동제약은 '광동진녹경' 1박스(30일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박스를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광동제약 콜센터(1833-2625)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매 시 제품에 대한 상세 설명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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