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맘마, 신선식품 유통으로 6월 매출 12억원 달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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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 O2O 플랫폼 ‘맘마먹자’를 서비스하며, AI기반 무인 마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더맘마(대표 김민수)가 구리농수산물시장내에 오픈한 맘마농장을 통해 엘마트 11곳 지점으로 청과, 야채 등의 신선식품 유통으로 6월 매출 1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동네 마트 O2O 플랫폼 ‘맘마먹자’를 서비스하며, AI기반 무인 마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더맘마(대표 김민수)가 구리농수산물시장내에 오픈한 맘마농장을 통해 엘마트 11곳 지점으로 청과, 야채 등의 신선식품 유통으로 6월 매출 1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동네 마트 O2O 플랫폼 ‘맘마먹자’를 서비스하며, AI기반 무인 마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더맘마(대표 김민수)가‘맘마먹자’ 앱을 통한 신선식품 유통으로 6월 매출 1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선식품 유통을 위해 더맘마는 구리농수산물시장내에 농산물 유통회사‘맘마농장’을 오픈하고 이를 통해 신선식품을 제공 받아, 맘마먹자 앱을 통해 ‘엘마트’ 11곳의 전 지점으로 신선식품을 납품한 것이다.

더맘마는 향후 맘마농장을 통해 청과와 야채 등의 신선식품을 제공받아 맘마먹자 앱을 통해 더맘마 제휴 마트로 신선식품을 직접 공급하여 소비자들에게도 유통단계를 축소해 보다 저렴하고 안전한 신선식품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더맘마는 청과뿐만 아니라, 축산물과 수산물, 식자재 유통 분야에서도 체계적인 유통 프로세스 구축을 통해서 마트와 소비자들에게 O2O중계 비즈니스에서 보다 더 확대된 유통 프로세스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제공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더맘마는 올 10월에 매출 100억원 달성 및 연말까지 1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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