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상도동 50주년’ 행사가 20일 김영삼 대통령 기념도서관에서 열렸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왼쪽 둘째) 등 상도동계 인사들이 1969년 6월 20일 당시 김영삼 신민당 원내총무를 향한 초산 테러 현장에 설치된 동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셋째부터 최형우·권노갑·김덕룡 전 의원,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김무성·정병국 의원. 맨 오른쪽은 김동주 전 의원. [뉴시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김영삼-상도동 50주년’ 행사가 20일 김영삼 대통령 기념도서관에서 열렸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왼쪽 둘째) 등 상도동계 인사들이 1969년 6월 20일 당시 김영삼 신민당 원내총무를 향한 초산 테러 현장에 설치된 동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셋째부터 최형우·권노갑·김덕룡 전 의원,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김무성·정병국 의원. 맨 오른쪽은 김동주 전 의원. [뉴시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