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코오롱티슈진 이우석 대표직 사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코오롱티슈진이 이우석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우석·노문종 공동대표 체제였던 코오롱티슈진은 노문종 대표 혼자 맡게 된다. 코오롱티슈진은 성분 변경 논란의 한가운데 있는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의 개발사다. 이 대표의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직은 유지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