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의원 사건은 허위|북한중앙통신 주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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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AP=연합】북한은 22일 한국안전기획부가 발표한 서경원의원에 대한 간첩혐의사건은 「완전한 허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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