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더,오래] 퇴직 후 삶, 마음먹기에 달렸다, Q&A
'퇴직 후 삶, 마음먹기에 달렸다'라는 주제로 열린 2월 '톡톡 더 오래' 행사에서 정하임 콜라텍 코치(가운데)와 한익종 푸르메재단 기획위원(오른쪽)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김경록 기자
퇴직 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지만 막상 용기가 나지 않고, 정보도 부족하곤 합니다. 노년 여가엔 춤이 최고라고 하는데 주변 사람들 눈치가 보여서 배우지 못하겠고, 귀촌의 꿈이 있지만 무얼 하며 재미있게 지내야 하는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전 국민을 춤으로 계몽시키겠다는 목표를 가진 정하임 콜라텍 코치와 봉사를 업으로 삼아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한익종 푸르메재단 기획위원이 진짜 내 삶을 사는 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김현정, 이하늘, 정제윤 인턴 기자 theore@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