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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산업대상] 차원 높은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 만족 실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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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차원 높은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 만족 실현

윈스피아(대표 최천일)가 ‘2019 국가산업대상’ 품질관리 부문에 선정됐다.

윈스피아는 전문건설 면허업체로 철저한 품질 위주 경영과 차원 높은 서비스로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사 이래 아파트·빌딩·상가·주택 등의 창호건설 전 분야에서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 고객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품질팀 신설, C/S매뉴얼 추가 작업, 6시그마 운동, ISO 9001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10회에 걸쳐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자체 기술개발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이 원하는 창호 제품을 직접 설계·제작하고 시공까지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3년에는 북미 지역 공략을 위해 캐나다 밴쿠버를 거점으로 법인과 공장을 설립하고 지속적인 품질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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