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용서하고 감사하는 하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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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따뜻한 인사가, 겸손한 말 한마디가, 감사의 표현이 동료에게, 친구에게, 가족에게 빛이 되어 닿습니다. 당신의 차가운 말이, 무시하는 언사가 그들에게 칼날이 되어 닿습니다.

오늘은 사랑하고 용서하고 고마워하는 하루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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