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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브랜드 대상] 보석 같은 365개의 섬, 낭만과 힐링의 도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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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해양관광도시 여수

여수는 4년 연속해서 13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사진 여수시]

여수는 4년 연속해서 13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사진 여수시]

여수가 2019 국가브랜드대상 국제해양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4년 연속 수상이다.

여수는 한려해상국립공원·다도해해상국립공원 등 빼어난 자연경관, 보석 같은 365개 섬, 해양성기후를 갖고 있는 낭만과 힐링의 도시다.

오동도, 향일암, 금오도 비렁길, 상·하화도 꽃섬길 등 유명 관광지와 해상케이블카·해양레일바이크·요트세일링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갓김치·게장백반·장어구이·서대회·전어·새조개 등 먹거리도 풍부하다. 낭만버스킹 공연 같은 여수 밤바다와 낭만을 주제로 한 관광문화콘텐트의 인기가 높다. 여수시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5~9월 무료 운영한다. 오는 5월 공룡·루지테마파크가 개장할 예정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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