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행 웨딩컨설팅회사 웨딩프렌즈가 중앙일보 후원 2019 히트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웨딩프렌즈는 합리적인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견적을 제공하는 비동행 웨딩컨설팅회사로, 웨딩플래너 없이도 체계적인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고객 관리시스템 ‘SMART’를 운영하고 있다. 폭넓은 제휴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가격 정찰제, 안심서비스보증제까지 마련하고 있어 신뢰도 높은 웨딩서비스를 제공한다.
웨딩프렌즈는 최근 고객과 어드바이저가 웨딩 일정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점검할 수 있는 웨딩통합관리 모바일서비스 '마이웨딩프렌즈'를 런칭했다. ‘마이웨딩프렌즈’에서는 스마트한 결혼 준비는 물론, '프렌즈머니 5+5시스템'을 통해 지인 추천 시 추천인과 피추천인 모두 웨딩 잔금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만원의 프렌즈머니를 적립할 수 있다. 웨딩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합리적인 스드메 비용을 원하는 예비 부부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웨딩프렌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스드메 견적은 물론, 믿고 맡길 수 있는 다이렉트 웨딩컴퍼니로서 초심을 잃지 않겠다. 단 한 번뿐인 결혼식이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견적과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