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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어린이 키 성장 돕는 건기식 업그레이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종근당건강 ‘아이커’ 할인 행사

설레는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았지만 키 작은 자녀를 둔 부모의 한숨은 더 깊어졌다. 키 작은 우리 아이가 키 큰 친구들 사이에서 위축될까 염려되기 때문이다.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의 키 키우는 방법을 주변 부모들이나 인터넷으로 알아본다. 키 크게 하는 운동이나 몸에 좋다는 음식을 아이에게 권하기도 한다.

종근당건강은 이런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이달에 한층 향상된 제품을 내놓았다.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인 ‘아이커’(사진)다. ‘아이커’는 국내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어린이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존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HT042)에 칼슘·비타민D·아연을 추가했다. 어린이의 영양 균형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까지 고려한 것이다.

‘아이커’는 당도를 기존보다 3분의 1 정도 줄였다. 합성 향료나 감미료 등 합성 첨가물의 사용을 최소화했다. 황기의 쓴맛은 잡아내고 딸기맛이 나는 분말 형태로 아이들 입맛에 맞췄다. 성장기 어린이 영양 균형에 중요한 우유에 타 먹을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종근당건강은 오늘(26일)부터 4월 2일까지 ‘아이커’를 선착순 500명의 고객에게 유통 최저가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한다. 관심 있는 소비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문의 1644-8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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