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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보 수가분쟁 일단락 의협서 9%인상 수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대한의학협회(회장 김재전)는 27일 의료보험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정부의 의보 수가 9% 인상을 수용키로 결정, 그동안의 수가 분쟁을 일단락지었다.
의협은 이날 회의에서 ▲재진료 외래 본인부담금 인상에 반대하고 ▲약국의 임의조제에 대한 보험 적용을 용납할수 없으며 ▲3차 진료기관의 6개 진료과목에 대한 1차 외래진료 허용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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